작년에 이어 올해에도
배고픈 애벌레팀의 내한이있군요.
너무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^ ^
아이들이 보고 너무너무나도 좋아하던 모습이
아직도 생생해요.
무대도 너무너무 신기했구, 아기자기한 포토존까지!
백암 로비에서 판매하던 애벌레 동화책도
아이들에게 아주좋은 선물이되었어요.
아직도 잘보고있답니다 ^ ^
아트홀도 너무이쁘고, 늘 좋은공연 올려주시는 백암아트홀.
올해도 놓치지말고 조카들과 함께 보고싶네요 ^ 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