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문고; 현의 수묵화, 마음을 그리다 (박우재, 허익수)
나의 樂이 당신의 樂이 되는 국樂열전 마지막 선택
거문고 현의 수묵화 _ 선비의 악기 베일을 벗다.
11월 17일 (토) 17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
전석: 2만원 / 학생 (대학생포함) 1만원
소리의 마술사 ‘박우재’ vs 농익은 거문고 ‘허익수’
*경기도 국악당 바로가기 http://www.ggad.or.kr/category/main/main.asp